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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의 신(神), 신종철 셰프가 선보이는 '더 킹스': 미식의 천국을 만나다

꿈꾸는 머니플랫 2024. 12. 30.

서울 한복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 위치한 '더 킹스' 뷔페는 미식가들의 성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바로 '뷔페의 신(神)'으로 불리는 신종철 총주방장입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요리들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미각의 예술 작품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종철 셰프와 그가 이끄는 '더 킹스' 뷔페의 매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33년 경력의 마법: 신종철 총주방장 소개

신종철 총주방장의 요리 인생은 한 편의 대서사시와도 같습니다.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는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요리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신 셰프가 '뷔페의 신(神)'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의 뛰어난 요리 실력과 창의적인 메뉴 개발 능력, 그리고 뷔페 운영에 대한 탁월한 안목이 이 별명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1,000개 이상의 메뉴를 개발한 그의 능력은 업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뷔페의 신, 신종철

특히 신종철 셰프는 'Mr. 다시'라는 또 다른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이는 그의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잘 보여주는 별명입니다.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다시)에 대한 그의 집착은 유명합니다. 단 한 그릇의 국물을 위해서도 수십 번의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최상의 맛을 추구하는 그의 노력은 주방 스태프들 사이에서 전설이 되었습니다.

신 셰프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요리를 통해 손님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그의 철학은 '더 킹스' 뷔페의 모든 구석구석에 녹아있습니다.

2. '더 킹스' 뷔페: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자랑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1층에 자리 잡은 '더 킹스' 뷔페는 그 이름에 걸맞은 웅장함과 품격을 자랑합니다. 넓은 공간에 세련되게 배치된 테이블들, 화려한 조명, 그리고 곳곳에 위치한 요리 스테이션들은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규모는 실로 압도적입니다. 한 번에 수백 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뷔페로, 150명 이상의 직원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대규모 운영에도 불구하고, 각 요리의 퀄리티와 맛은 결코 타협하지 않습니다. 이는 신종철 셰프의 철저한 관리와 뛰어난 리더십 덕분입니다.

신종철 뷔페

5성급 호텔의 품격은 '더 킹스' 뷔페의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사용되는 식기와 커트러리까지 모두 최고급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냅킨 하나, 테이블보 하나에도 호텔의 품격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더 킹스' 뷔페의 위생 관리입니다. 5성급 호텔의 명성에 걸맞게, 모든 음식은 최상의 위생 상태에서 준비되고 제공됩니다. 신종철 셰프는 이 부분에 대해 특별히 신경 쓰고 있으며, 주기적인 위생 교육과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손님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3. 오픈 키친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쇼

'더 킹스' 뷔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오픈 키친 시스템입니다. 이는 단순히 요리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공연으로 승화시킨 신종철 셰프의 아이디어입니다.

오픈 키친에서는 숙련된 셰프들이 손님들 앞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입니다. 불꽃이 튀는 철판에서 새우와 조개를 구워내는 모습, 신선한 회를 썰어내는 칼솜씨, 화덕에서 피자를 구워내는 장면 등은 그 자체로 하나의 공연이 됩니다. 이러한 광경은 손님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동시에 음식의 신선도와 품질에 대한 신뢰를 줍니다.

신종철 뷔페

즉석 요리의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손님들은 셰프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요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의 굽기, 파스타의 소스, 피자의 토핑 등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대규모 뷔페임에도 불구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신종철 셰프의 철학이 반영된 것입니다.

또한, 오픈 키친은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됩니다. 호기심 많은 손님들은 셰프들에게 요리 비법을 물어보기도 하고, 어린 손님들은 요리사의 모습을 보며 장래 희망을 키우기도 합니다. 이처럼 '더 킹스' 뷔페의 오픈 키친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문화와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4. 신종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더 킹스' 뷔페에는 수많은 메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신종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들은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메뉴들은 신 셰프의 오랜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의 결과물로,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메뉴는 72.8% 수분 함량의 화덕피자입니다. 이 피자의 특별함은 도우에 있습니다. 신종철 셰프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72.8%라는 황금 비율의 수분 함량을 가진 도우를 개발해냈습니다. 이 도우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피자의 맛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화덕에서 구워낸 이 피자는 그 향과 맛이 일품입니다. 도우 위에 올라가는 토핑들도 모두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재료들로 엄선되었습니다. 모차렐라 치즈, 바질, 토마토 등 클래식한 마르게리타부터 신종철 셰프만의 창의적인 조합의 피자까지,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시그니처 메뉴는 북경 오리입니다. 중국 요리의 대표 메뉴인 북경 오리를 신종철 셰프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이 요리는 '더 킹스' 뷔페의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오리의 껍질은 바삭하게, 속살은 부드럽게 조리하여 식감의 조화를 이루어냈습니다.

특히 신종철 셰프는 오리를 굽는 과정에 특별한 비법을 더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특별한 양념을 개발하여 사용합니다. 이 양념은 오리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도 느끼함은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얇게 썬 오리고기를 특제 소스, 파, 오이와 함께 얇은 피에 싸서 먹는 순간,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미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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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메뉴는 바로 망고 빙수입니다. 이 메뉴는 신종철 셰프가 신라호텔에서 근무할 당시 개발한 것으로, 지금은 '더 킹스' 뷔페의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신선한 망고와 부드러운 우유 얼음이 조화를 이루는 이 빙수는 더운 여름은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습니다.

신종철 뷔페

망고 빙수의 특별함은 그 재료와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신종철 셰프는 최상품의 망고만을 사용하며, 망고의 당도와 식감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보관 방법을 사용합니다. 우유 얼음 역시 일반 얼음과는 다릅니다. 특별히 제작된 우유 얼음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우유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려냅니다.

빙수 위에는 망고 큐브와 망고 퓨레가 듬뿍 올라가며, 취향에 따라 연유나 콘덴스 밀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입 안에서 녹아내리는 우유 얼음과 달콤한 망고의 조화는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이 망고 빙수는 '더 킹스' 뷔페를 찾는 많은 손님들이 식사 후 꼭 찾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신종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들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연구하고 개발한 레시피, 최상의 재료 선별, 그리고 정성 어린 조리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이 요리들은 '더 킹스' 뷔페의 품격을 대변하는 동시에 신종철 셰프의 요리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그니처 메뉴들은 '더 킹스' 뷔페를 찾는 손님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며, 다시 찾고 싶은 맛의 기억을 남깁니다.

5. 해산물의 향연

'더 킹스' 뷔페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바로 풍성한 해산물 코너입니다. 신종철 셰프는 신선한 해산물 공급에 특별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해산물 타워는 '더 킹스' 뷔페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입니다. 대게, 전복, 석화, 가리비 등 다양한 해산물이 아름답게 쌓여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 해산물들은 신선도가 생명인만큼, 신종철 셰프와 그의 팀은 매일 아침 가장 신선한 해산물만을 선별하여 제공합니다.

스시와 사시미 코너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메뉴입니다. 숙련된 일식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칼솜씨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신선한 생선을 정성스럽게 손질하여 만드는 스시와 사시미는 해산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릴 씨푸드 역시 '더 킹스' 뷔페의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참나무 장작으로 구워내는 그릴 씨푸드는 훈연의 깊은 맛과 해산물의 신선한 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새우, 랍스터, 조개류 등 다양한 해산물을 고객의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종철 셰프는 "해산물은 신선도가 생명"이라며 "매일 아침 가장 좋은 상태의 해산물만을 선별하여 고객들께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더 킹스' 뷔페의 해산물은 다른 호텔 대비 신선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 육류 애호가를 위한 특별한 공간

해산물 못지않게 '더 킹스' 뷔페에서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육류 코너입니다. 특히 참나무 장작으로 구운 양갈비는 많은 고객들이 기대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신종철 셰프는 양갈비 조리에 특별한 비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양갈비의 두께를 1cm로 일정하게 자르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는 다른 호텔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두께로, 고기의 육즙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골고루 익힐 수 있는 이상적인 두께입니다.

양갈비는 3시간 이상 유수해동으로 핏물을 빼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는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역한 맛과 냄새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후 특제 소스에 6~8시간 동안 숙성시키는데, 이 시간은 고기의 마블링 상태에 따라 조절됩니다.

숙성이 끝난 고기는 냉장고에서 1시간 더 숙성시킨 후, 새로운 육수에 담가 참나무 숯불에 구워 제공됩니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양갈비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양갈비 외에도 '더 킹스' 뷔페는 다양한 육류 메뉴를 제공합니다. LA갈비, 스테이크, 돼지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고객의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합니다. 특히 LA갈비의 경우, 신종철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져 많은 고객들이 찾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신종철 셰프는 "육류 요리의 핵심은 신선한 재료와 정확한 조리 시간"이라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취향을 고려하여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7. 지속 가능한 미식 문화를 향한 노력

'더 킹스' 뷔페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식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종철 셰프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환경을 고려한 운영 방식과 고품질 식재료 선별 과정에서 잘 드러납니다.

우선 '더 킹스' 뷔페는 제철 식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신종철 셰프는 "제철 식재료는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을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이롭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망고의 경우 신종철 셰프가 개인적으로 제주 법환 지역의 농장 세 군데와 10년 이상 거래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더 킹스' 뷔페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종철 셰프는 "손님이 안 가져가면 쓰레기다. 쓰레기를 만들면 되겠느냐"라고 직원들에게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선호도를 파악하여 음식 제공량을 조절하고, 남은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더 킹스' 뷔페는 친환경 식기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을 고려한 운영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고객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호텔 뷔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8. 감성적 리더십으로 만들어가는 뷔페의 미래

신종철 셰프는 자신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감성 리더십을 보유한 보스"라고 소개합니다. 그의 이러한 리더십은 '더 킹스' 뷔페의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뷔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신종철 뷔페

신종철 셰프의 리더십은 1000개 이상의 메뉴 개발에서 잘 드러납니다.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를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창의성을 존중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메뉴들은 '더 킹스' 뷔페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종철 셰프는 직원들의 성장과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는 "알면 알수록 친형 같고 따뜻한 보스"가 되고자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그는 정기적으로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지며, 그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신종철 셰프는 높은 기준과 엄격한 관리로도 유명합니다. 그의 꼼꼼함과 완벽주의적 성향은 때로는 직원들에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태도는 '더 킹스' 뷔페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셰프의 이러한 리더십과 경영 철학은 '더 킹스' 뷔페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뷔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더 킹스' 뷔페의 운영 시간, 가격, 예약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운영 시간

'더 킹스' 뷔페는 하루 세 번의 식사 시간대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조식

  • 매일 06:30 - 10:00
  • 혼잡도: 06:30-07:50 여유 / 07:50-08:20 혼잡 / 08:20-10:00 매우 혼잡

중식

  • 주중(월-금): 12:00 - 14:30
  • 주말 및 공휴일: 1부 11:30 - 13:30 / 2부 14:00 - 16:00

석식

  • 주중 및 일요일: 18:00 - 21:30
  • 토요일 및 공휴일: 1부 17:30 - 19:30 / 2부 20:00 - 22:00

주의할 점은 대체 공휴일 마지막 날의 석식은 단부제로 운영된다는 것입니다.

가격

'더 킹스' 뷔페의 가격은 시간대, 요일, 연령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2024년 12월 기준의 가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평일 가격

  • 중식: 성인 ₩139,000 / 어린이 ₩69,500
  • 석식: 성인 ₩149,000 / 어린이 ₩74,500

주말 및 공휴일 가격

  • 중식: 성인 ₩164,000 / 어린이 ₩82,000
  • 석식: 성인 ₩164,000 / 어린이 ₩82,000

특별일(12월 24, 25, 31일) 가격

  • 중식: 성인 ₩179,000 / 어린이 ₩89,500
  • 석식: 성인 ₩179,000 / 어린이 ₩89,500

여기서 어린이 요금은 49개월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적용됩니다. 48개월 이하의 유아는 무료입니다(단, 증빙 자료 지참 필요).

모든 가격에는 10%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휴일에는 점심과 저녁 모두 주말 가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예약 정보

'더 킹스' 뷔페는 인기가 많아 특별한 날이나 성수기에는 조기 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 시 주의해야 할 점들과 예약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예약 시 주의사항

  1. 가격과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예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성수기나 특별한 날에는 조기에 예약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예약 시 성인과 어린이의 인원수를 정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4. 48개월 이하 유아의 경우 무료이지만, 증빙 자료를 지참해야 합니다.

예약 방법

  1. 전화 예약: 02-2270-3121~2로 전화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
  2. 이메일 예약: ambfbking@ambate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 예약할 수 있습니다.
  3. 온라인 예약: 호텔 공식 웹사이트나 TableCheck와 같은 예약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다이닝 룸

가족 모임, 송년 모임, 돌잔치 등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도 예약 가능합니다. 총 8개의 룸이 있으며, 룸 이용료는 별도입니다. 최대 70인까지 수용 가능하며, 다양한 크기의 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30인석 룸 1개
  • 25인석 룸 1개
  • 20인석 룸 1개
  • 14인석 룸 1개
  • 12인 룸 1개
  • 10인석 룸 1개
  • 8인석 룸 2개
  • 7인석 룸 1개
  • 6인석 룸 1개

기타 안내사항

  • '더 킹스'에서는 고객에게 고품격 공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입장 시 파자마, 욕실 가운, 슬리퍼 착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주차는 호텔 주차 타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불편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은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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