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월간 중앙∙남아메리카 5개국의 합친 팜유 생산량은 1.43백만톤에 도달했습니다.

▣ 중앙∙남아메리카(팜유)

▶ 1월∼4월간 중앙∙남아메리카 5개국의 합친 팜유 생산량은 1.43백만톤에 도달했습니다(1년 전으로부터 거의 100천톤 증가).

▶ 1월∼4월간 5개국의 팜유 수출량은 709,000톤으로 130,000톤(22%) 증가했습니다.

 

- 주로 과테말라 때문에 2023년 지금까지 팜유 생산량과 수출량은 현저하게 증가했습니다.

 

- 1월∼4월간 콜롬비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에콰도르 및 코스타리카의 합친 수출량은 1.43백만톤에 도달했습니다(1년 전으로부터 거의 100,000톤 증가). 5월에 추가 증가가 발생했습니다. 시즌 전기간, 우리는 5개국의 팜유 생산량이 4.2백만톤으로 0.22백만톤(6%)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콜롬비아와 과테말라 생산량은 각각 1.86백만톤, 0.94백만톤으로 예상함).

 

- 1월∼4월간 팜유 수출량은 709,000톤으로 전년대비 130,000톤(22%) 증가했으며, 과테말라과 온두라스 수출량이 가장 크게 증가했습니다(각각 81,000톤, 51,000톤 증가). EU는 틀림없이 가장 큰 수출 행선지로 남아있으나, 미국, 멕시코 및 브라질로 늘어난 판매량으로 인해 EU의 점유율은 감소했습니다.

< 표 > 중앙 ∙ 남아메리카 팜유 수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