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주요 종목 정리
에스와이 (+15.14%)(17627K)
(23.05.22) 샌드위치패널 1위 에스와이, 우크라이나 모듈러 주택사업에 뛰어드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비용 : 7500억~1조달러(약 1000조~1300조원) 정도 추산
국내 기업들은 발전소와 주택, 도로 분야에 주목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건설 업계 모듈러(조립식) 주택 사업을 검토
샌드위치패널 시장점유율 1위 에스와이도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참석
대모 (고가 +16.38%, 종가 +5.61%)(17603K) / 현대에버다임 (+2.80%)(5679K)
(23.05.22) 대모 - 1200兆 잭팟 가능성…우크라 재건株 들썩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역시 일제히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 대모(317850), 현대에버다임(041440), 도화엔지니어링(002150), 혜인(003010), 다스코(058730)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은 일명 ‘제2의 마셜플랜’
대형 인프라 구축사업
각국 정부를 비롯해 국제통화기금(IMF), 유럽투자은행(EI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등이 차관 및 투자 형태로 프로젝트를 제시 - 재건사업 규모는 최대 8931억 달러(한화 약 1186조4833억 원), 한국 1년 총 예산의 두 배에 육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직 진행형인 만큼 수혜가 언제 가시화할지는 미지수
미래아이앤지 (+12.85%)(13288K)(前유니모테크놀로지)
영상감시기기 전문업체
한국은 우크라에 어떤 ‘비살상무기’ 보내줄까…선별 착수
지뢰제거 장비, 긴급후송차량 등 지원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우크라이나는 한국 정부에 지뢰제거 장비와 긴급후송차량, 장갑구급차, 이동형 엑스레이 기기, 방공레이더 등을 요구
디케이락 (+1.53%)(406K)
[클릭 e종목]“디케이락,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 예상”
디케이락 에 대해 실적도 좋고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도 예상
디케이락은 에너지향 투자가 지속 / 올해 실적 전망치인 매출액 1304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달성할 것
올해 1분기 매출액 276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 / 오일, 가스 부문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전방 업황 투자가 계속돼 실적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한독크린텍 (+7.19%)(106K) / 피코그램 (+3.44%)(1303K) / 시노펙스 (+3.62%)(2963K)
(22.12.16) 한독크린텍 “정수기 필터부터 완제품까지…물·공기 다 잡는다”
(23.05.17) "우리가 필요한 건 '정수기'가 아닌 '정수시설'"...우크라 재건 세일즈 현장
로스티슬라브 슈르마 대통령실 차장은 "우리가 필요한 것은 정수기가 아니라 정수(수도)시설"이라고 밝혀, 우크라이나가 희망하는 복구 사업의 수준이 단순 지원책 보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집중돼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창산업 (+14.00%)(2493K) / 한컴라이프케어 (+8.61%)(1675K)
(23.03.04) 한창산업, 자포리자 원전 공격 방사능 해독 제올라이트 국내 유일 생산 부각
방사능을 해독하는 제올라이트를 생산하는 유일 상장사라는 점이 부각
제올라이트 : 중금속과 방사능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
방사능 피폭 물질 중에 가장 무서운 우라늄 238까지 효과적으로 제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역시 원전 주변 바다에 방사성 오염 물질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올라이트를 투입
미래생명자원 (+15.21%)(17928K) / 한일사료 (+4.46%)(12870K) / 대한제당 (+5.94%)(13784K)
(23.05.19)폭염·폭우 몰고 오는 ‘슈퍼 엘니뇨’...2029년까지 4000조원 피해 전망
엘니뇨(El Nino) 현상 :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막대한 손실, 올해 ‘슈퍼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엘니뇨는 통상 2~7년 주기로 상대적으로 낮았던 열대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6개월 이상 높은 상태로 지속하는 현상 태평양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는 무역풍이 약해지면서, 서태평양의 따뜻한 물이 동쪽으로 이동해 발생 엘니뇨는 전 지구적으로 온도를 섭씨 0.2도 정도 상승시킴(동태평양의 따뜻한 해수가 막대한 양의 열과 수증기로 대기에 공급된 영향) 전 세계 강수량에도 영향 해수 온도가 높아져, 수증기가 대기에 공급돼 저기압이 형성된 중앙·남아메리카 지역엔 폭우·홍수가, 고기압이 형성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호주, 아프리카 등엔 가뭄 1982~1983년과 1997~1998년에 발생한 엘니뇨 이후 세계 경제 활동을 2년 동안 조사했고, 엘니뇨 발생 이후 5년간 세계 경제에 막대한 손실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 올해는 ‘슈퍼엘니뇨’가 다가올 전망 보통의 엘니뇨는 서태평양과 동태평양의 수온 차이가 섭씨 0.5도 온도 차가 1.5~2도 이상이면 슈퍼엘니뇨 기상청에 따르면, 엘니뇨는 1951년 이후 총 23차례 발생 이 중 네 번은 슈퍼엘니뇨 엘니뇨의 발생 빈도도 잦아짐. 과거에는 4~6년 주기로 발생, 2000년 이후로는 2~3년 터울 엘니뇨의 발생 주기가 짧아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세계 각지에서 이상고온이나 폭우, 가뭄 현상도 자주 나타남. 이달 들어 한국을 포함해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는 예년보다 더운 날씨를 기록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40도가 넘는 폭염이 찾아와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 한반도는 엘니뇨가 발생하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증가 동태평양 수온이 증가하면 한반도와 일본을 중심으로 일종의 저기압성 바람 통로가 만들어지는데, 남부지방 쪽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 슈퍼엘니뇨가 예상되는 만큼, 올여름 한반도에는 폭우가 내리고 태풍도 잦아질 것 21세기 동안 발생할 총 경제 손실은 84조달러(11경2476조원)으로 추산했다. |
한국맥널티 (고가 +19.97%, 종가 +4.79%)(6951K)
(23.05.23) [특징주] 한국맥널티, '슈퍼 엘니뇨' 커피 생산 차질 우려… 커피 가격 인상 기대감에 강세
커피와 원당(설탕의 원료)의 주 생산지가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 브라질. 엘니뇨가 해당 지역에 가뭄을 야기
세계 제 1대 원당,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은 엘니뇨 발 가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
한국맥널티는 커피와 관련된 모든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는 유일한 상장사
(23.05.20) '슈퍼 엘니뇨' 등장에 커피 가격도 껑충…12년 만에 최고치
마니커에프앤지 (+6.69%)(14116K) / 팜스코 (+6.91%)(391K) / 우리손에프앤지 (+5.51%)(4403K)
(23.05.22) 미국서 광우병 발생…정부, 美 쇠고기 수입 검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소재 도축장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검역을 강화
돈육, 수입육 관련주 : 우리손에프앤지, 선진, 팜스코, 팜스토리, 윙입푸드, 대한제당, 신라에스지, 한일사료
육계 관련주 :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 동우팜투테이블, 하림, 체리부로, 정다운, 푸드나무, 케이씨피드, 윙입푸드, 교촌에프앤비, 큐캐피탈
코오롱모빌리티그룹 (+12.31%)(10890K)
(23.01.31)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재상장 첫날 상한가 ‘입성’
인적 분할로 재상장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부문을 인적분할해 만든 신설법인
기존 코오롱글로벌 자동차 부문의 BMW와 롤스로이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과 보스의 판매 사업을 영위
이 밖에도 수입차 유통 판매 법인인 코오롱아우토(아우디)와 코오롱오토모티브(볼보), 코오롱제이모빌리티(지프)를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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