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남미 soybean 수출입 현황

SOYBEAN

▣ SOYBEAN

▶ 브라질의 6월 soybean 수출량은 13.9백만톤으로 발표되었습니다(3.9백만톤 증가).

▶ 아르헨티나의 6월 soybean 순 수입량은 1.1백만톤으로 계속 많았으며, 2023년 1월∼6월간 누적 물량을 4.9백만톤으로 올려 놓았습니다(1년 전 1.6백만톤).

 

[브라질]

- 6월 soybean 수출량은 13.9백만톤으로 발표되었으며 예상과 일치했습니다(1년 전으로부터 3.9백만톤 증가). 2023년 1월∼6월간 62.9백만톤의 누적 수출량은 전년대비 9.9백만톤 증가를 내포합니다.

 

- 6월 soya meal 수출량은 예상에 도달하지 못한 2.1백만톤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1월∼6월간 수출량 증가폭은 0.7백만톤으로 좁혀졌습니다.

 

[아르헨티나]

- 6월 soybean 순 수입량은 1.1백만톤으로 계속 많았으며, 2023년 1월∼6월간 누적 물량을 4.9백만톤으로 올려 놓았습니다(1년 전 1.6백만톤으로부터 증가). 올해 지금까지 soybean 수입량의 대부분은 파라과이로부터 나왔으나, 최근 브라질로부터 수입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 4월∼5월간 제3차 soybean dollar 체계 동안 7.7백만톤의 판매량에 이어, 6월 아르헨티나 농부들의 soybean 판매량은 0.8백만톤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soybean 판매를 증진하기 위해 네 번째 특혜 환율 체계를 시작할 것이라는 소문이 이미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페소(peso)화의 전월대비 절하는 6월에 7.6%로 가속되었습니다.

 

[우루과이]

- 6월 soybean 선적 물량은 단지 83,000톤으로 떨어졌고(1년 전 629,000톤), 2023년 1월∼6월간 0.54백만톤의 누적 수출량은 1년 전 1.91백만톤의 30% 미만에 상당합니다. 이는 올해 가뭄으로 감소한 생산량이 심지어 0.8백만톤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을 시사합니다(이전 5년간 평균 생산량 2.4백만톤).